페낭 셀프 한 달 살기 시리즈 - 숙소(탄중토콩 위주)

페낭 한달 살기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 현재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숙소 위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한 달 살기의 평균 비용은 최저 100만원 부터입니다. (원룸) 

 

탄중토콩 대표 숙소 리스트

탄중토콩에 숙소를 잡으면 편리한 점: 학원, 투션, 캠프를 진행하는 학교가 가깝다. 근처에 거니 쇼핑몰이 있음. 조지타운과 20 정도 거리. 공항과는 40분 ~ 1시간, 한인 타운 지역으로 한국 마트가 많이 있다.

 

※ 퀴사이드, 타마린  -  마트가 가깝다. 한인이 많이 산다.  퀴사이드 풀장은 매우 크고 잘되어 있음. 저학년 아이들이 지내기에는 좋은 환경 (현재 단속 강화로 에어비앤비는 모두 없어졌습니다)

https://www.pavilius.homes/quayside-penang/quayside-for-sale/

 

※ 스트레이츠 퀴 - 퀴사이드 옆에 있는 스트레이츠키 몰에 있는 레지던스. 

좁은평수, 뷰가 좋음, 인피니티풀, 접근성 좋음 (마트 식당 등 몰에 있음), 밤에 시끄러울 수 있음.

비용 : 월 180 ~ (스튜디오스타일 ,원룸, 에어비앤비 기준 비성수기 기준)

https://straitsresidences.com.my/

Kerjaya Prospek Property Project in Penang

 

※아이산토리니 - 타마린과 인접한 신축 레지던스. 평수는 작지만 밑에 몰이 있어서 주거에 편리함. 발코니가 없어서 빨래 널기에 용이하지 않음(밑에 빨래방이 2곳 있음). 나름 큰 수영장, 콘도안에 아이들이 뛰어 놀 장소가 있음

비용 : 1월 100 ~ (스튜디오스타일 ,원룸, 에어비앤비 기준 비성수기 기준)

 

※탄중포인트 - 호텔식 레지던스, 주 1회 청소, 성인 풀, 키즈 풀, 리노베이션으로 깨끗함, Full option

비용 : 월 250 ~ (2룸기준, 탄중포인트에서 제공하는 비용)

 

https://www.tanjung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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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페낭에 오셔서 한 달 살기로 선택하는 숙소 위주를 설명드렸습니다. 업체에서는 주로 탄중포인트를 많이 추천하시는데, 예약이 쉽고 (호텔형식이기 때문에) 커미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스스로 계약하실 때는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다양한 숙소를 예약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실 때는 후기를 꼭 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