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디자인 마켓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해외 디자인 포트폴리오 및 편집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물론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죠?)

디자인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보며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용 색감 구도 레이아웃등등 다른 사람의 작업을 보며 힌트를 얻기도 하고 말이죠. 

 

1. Behance (https://www.behance.net/)
   Adobe가 소유한 비핸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물을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어도비는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이너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https://color.adobe.com/ko/create/color-wheel 에서는 색상 조합기를 제공합니다.
   
   
2. Dribbble (https://dribbble.com/)
   드리블은 디자이너와 그래픽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회사로 부터 채용 및 스카우트를 받을 수 있는 해외의 가장 커다란 디자인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각국의 다양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보며 영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유행 스타일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3. Pinterest (https://www.pinterest.com/)
   핀터레스트는 이미 한국에서도 유명한 사이트로, 세계 각국의 사용자들이 원하는 이미지 디자인을 올려 놓기 때문에 검색이 쉽고 이용이 편리한 플랫폼입니다. 핀터레스트는 본인의 작품 보다는 웹에서 맘에 드는 이미지를 스크랩한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 중복 된 값이 많은 것이 단점입니다,
4. Creative Market (https://creativemarket.com/)
   Creative Market은 개인이 직접 제작한 디자인, 폰트, 사진, 일러스트등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나 해외에서는 유명하며 한국 작가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5. Canva (https://www.canva.com/templates/)
   이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캔바는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이용자는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여 수정하여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캔바에서는 다양한 고 퀄리티의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디자인을 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사이트 입니다.
   
   
6. GraphicRiver (https://graphicriver.net/)
   그래픽 리버는 Adobe의 자회사인  엔파토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소스 판매 사이트로, 수많은 디자인 리소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디자인을 올려서 판매하거나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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