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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 가볼만 한 딤섬 맛집 Hong Xing No.1 Dim Sum 탄중토공 딤섬집 오늘은 페낭에서 제일 처음 방문했던 딤섬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딤섬집은 플레이팅이 매우 독특하여 한국에서 놀러 오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예쁜 플레이팅에 식당도 로컬에 비하면 깔끔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대는 다른 로컬 딤섬집에 비하면 비싼 편입니다. 아무래도 페낭은 가게에 에어컨이 나오는가 = 비쌈 노상인가? = 쌈으로 생각하시면 쉬울 듯합니다. 각각 사진을 못 찍어서 아래는 구글에서 퍼온 이미지입니다. 저희가 시킨 딤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 가격대 : 인당 20 ~ 40링깃 ( 6천 원에서 1만 원) 에어컨 나옴. 종업원이 영어를 잘못함. Credit card 결제 가능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보는 즐거움 부모님이나 친구들 오면 가볼 만한 딤섬집
샌드위치가 맛있는 윈터 아머스 Winter Warmers 스트레츠키, 거니 플라자, 거니 파라곤, 퀸즈베이 등 다양한 곳에 입점해 있는 샌드위치 맛집인 윈터 아머스를 소개합니다.입구부터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요즘 세대의 친구들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 인테리어 같아요. 실제로 손님들 대다수도 나이 드신 웨스턴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으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이 오는 듯합니다. 이 윈터아머스의 장점은 샌드위치가 맛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브런치인 English Breakfast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주로 베지& 에그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데, 이 날은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베지 샌드위치는 18링깃(약 5,000원) 정도로 저렴하고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샌드위치입니다. 또 하나 이 집의 시그니..
페낭 탄중붕아 브런치 카페 짧은 한국 방문을 마치고 페낭에서 오래간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만나기로 한 지인분들이 탈중붕아에 살아서 퍼마이 32에 새로 생긴 ‘ tomorrow brunch cafe’에 다녀왔습니다. ’ 영국 맨체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라는 콘셉트인 듯합니다. 인테리어는 매우 모던하며 안에 식물을 설치하여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주문한 음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lassic full English Breakfast 2. signature English Breakfast. 3. Pawn Gamberoni 4. Bolonege 5. Long Black coffee 6. Chocolet cheese cake (아마도?) 7. Juice 총 181 RM (6% tax)이 나왔습니다. 1. 볼로네제 2.0 /..